대전·세종 수출유공자 '영광의 얼굴들'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 수출유공자 '영광의 얼굴들'

무협 대전세종본부 수출유공자 시상식
대전·세종 총 32개 기업 수출의 탑 '영예'
정부 포상, 대전시장 표창 등 24명 수여

  • 승인 2024-12-16 16:56
  • 신문게재 2024-12-17 5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4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제61회 무역의날 기념해 16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2024년 대전·세종 수출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상준)는 제61회 무역의날을 맞아 16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2024 대전·세종 수출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김왕환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대전과 세종지역 수출유공자 시상식을 통합 개최했다.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경신할 때 수여하는 수출의 탑 부문에는 대전·세종기업 총 32개 기업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대전지역에서는 오름테라퓨틱㈜이 1억불 수출의 탑을, ㈜알테오젠이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원텍㈜·㈜제이피씨오토모티브가 각각 5000만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2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세종에서는 ㈜에스켐이 1000만불 탑을 수상하는 등 4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권혁남 ㈜이비가푸드 회장이 산업포장을, 김상재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0명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한 10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4명이 한국무역협회 회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무역 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2011년 12월 5일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부터 12월 5일을 무역의 날로 지정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