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운세] 을사년 원숭이띠 월별 운세는?… 1968년생 1월, 자녀로 인해 기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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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운세] 을사년 원숭이띠 월별 운세는?… 1968년생 1월, 자녀로 인해 기쁜 일

  • 승인 2024-12-19 13:45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원숭이띠
[2025년 운세] 원숭이띠 월별(양력) 운세

■1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32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44년생 지금은 내 실속을 먼저 차려야 하는 시기라.

56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진다.

68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80년생 보통 일이 아니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

9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04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2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32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44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56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6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0년생 많이 먹고 마시는 것을 삼가라.

92년생 친구는 친구일 뿐인 것이다.

04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3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하라.

32년생 빨리 건강 검진을 한번 받아 보라.

44년생 서로 타협하면 반드시 득이 된다.

56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68년생 한 단계만 낮춰 생각하라.

80년생 배우자도 2분의 1의 지분이 있다.

92년생 도저히 힘든 상대이니 포기하라.

94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4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정말 이만하면 족하지 않겠는가?

32년생 뜻하지 않은 횡재로 싱글벙글.

44년생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 보라.

56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라.

68년생 내손과 발, 머리를 조심할 것이라.

80년생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행, 즐거운 나날.

92년생 욕심을 부리면 일을 그르치게 되리라.

04년생 부모님과 함께라면 성사가 되리라.

■5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2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44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56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68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80년생 친구에게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92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04년생 너는 너,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6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32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44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56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68년생 부동산 매매, 임대는 불가함이라.

80년생 해결될 것이니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92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7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32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4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다.

56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68년생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지 말라.

80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92년생 괜한 일로 마음고생 하지 말고 잊으라.

04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8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할 때이니 걱정 말고 일을 추진하라.

32년생 친척의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진다.

44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56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8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80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92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04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9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32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44년생 자금 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56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68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80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주라.

92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04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10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泰然自若格(태연자약격)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충동질을 해대도 태연하게 움직임이 없는 격이라. 주위의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할 일만 꾸준히 해나가면 성공하리니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리라.

32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보라.

44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56년생 영원한 친구를 위하여 양보하라.

68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80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92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04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11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2년생 매사에 조심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44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56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숨을 내쉴 운이라.

6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0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92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04년생 친구들 때문에 낭패를 당하리라.

■12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32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므로 기다리라.

4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56년생 가족들과 합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68년생 급히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

80년생 성인들의 옛말을 깊이 새겨들으라.

92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04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도움말=춘강 구홍덕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 원장·명예 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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