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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추진한 철길너머 희망으로사업 |
서천군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KHIHS)과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4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주여건개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천군이 수상한 사업은 철길너머 희망으로(路)사업으로 서면 도둔리 2.1km 구간 총면적 5만5724㎡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55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서천화력선 폐철도부지를 체험.휴식.놀이공간으로 조성해 녹지공원과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아스팔트 도로와 경작로를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CCTV 43대와 공원등 131주를 설치하는 등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유치하고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공간 활용도 극대화, 지역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한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박상규 서천군 산림공원과장은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던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민관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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