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서구 소재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릴레이 공명선거 결의대회에 참가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
대전·세종·충남 이사장협의회는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에 서명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릴레이 공명선거 결의대회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의 투명하고 공정한 추진을 위해 대전·세종·충남 이사장협의회별로 펼쳐졌다. 12월 9일엔 서산·태안, 12월 10일엔 대전 동구, 12월 11일엔 보령·서천·청양·홍성·예산, 12월 12일엔 대전 중구·서구, 12월 13일엔 세종·공주와 아산·당진에서 진행됐다.
한편,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는 2025년 3월 5일에 실시된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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