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포럼 정기총회 |
총회에서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1호 선정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지자체 선정 ▲자원봉사대상 수상 ▲생활인구 30만 돌파 ▲KTX 청량리-부산 개통 등 군정 성과를 공유했다.
이병삼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06년 결성된 단양포럼은 단양 출신의 다양한 전문 직종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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