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명희 지부장, 장용상 조합장과 양 기관 임직원들이 함께해 학생 및 교사 60여 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음료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그러면서 양 기관은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 지부장은"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