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품(양말) 지원사업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하여 교육복지 사업 운영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교육복지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하여 이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기본생활 필수품인 양말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기 지원을 했다.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이번 물품(양말)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2025년에도 학생들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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