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여중, 남은음식물 감량 최우수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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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여중, 남은음식물 감량 최우수학교 선정

  • 승인 2024-12-11 11:25
  • 수정 2024-12-12 09:45
  • 신문게재 2024-12-12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여자중학교(교장 표수일)는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24년 급식학교의 탄소중립 내실화를 위해 실시한 남은 음식물 발생 감량 최우수학교에 선정돼 4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첫째, 발생억제를 위한 활동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자료 홍보물을 배포하고, 교실에서 학생과 대면 교육을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야 하는 이유를 교육했다.

'우리가 바라는 음식물쓰레기 ZERO 학교급식' 캠페인을 실시해 190일 동안 학교 자체 제작한 스탬프카드에 학생 스스로 음식물쓰레기를 남기지 않으면 동그라미를 표시해 매달 칸을 다 채운 학생은 아이스크림을 교환 해주고,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한팀이 되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을 실시해 1, 2, 3등에게 총45만원의 상품을 지급했다.

둘째, 발생한 음식물류폐기물의 감량을 위한 노력으로 시험기간 및 학교행사기간에 사전 급식인원 조사를 통해 버려지는 음식물이 없도록 발주양을 조절하고,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구분하는 교육을 급식종사자와 학생들에게 실시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섰다.



셋째,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스탬프 카드제작, 배너 제작, 예산농산물 전시, 전학년 담임교사 급식지도, 오행시 대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섰다.

예산여자중학교는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98%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운영하며, 학생 누구나 자율 배식을 통해 먹는 양을 스스로 정하여 전년 대비 49%의 감량률을 보였고 한끼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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