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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청장이 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 가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제공. |
국세청은 2003년 보안관제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IT 발전에 맞춰 시스템을 고도화해왔다. 그러나 챗GPT의 등장으로 AI 기술이 해킹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을 AI로 방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보안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전파의 4단계를 거치며, AI가 수만 건의 해킹 시도를 1초 이내에 분석해 자동으로 처리한다.
AI 보안관제 시스템은 실제 해킹에 사용된 데이터를 학습해 공격 유형별 자동대응 절차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개통 이후 2개월 간 안정화 기간 동안 관제요원 10명의 몫을 수행하며 수백여 건의 보안위협을 정확히 분석하고 차단했다. 향후 새로운 해킹 공격기법을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분석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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