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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은혜)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2월 10일 오후 2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행정실무UP2' 과정 훈련생들의 취업을 활성화하고 구인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화상회의는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유성구노인복지관 등 7개 기업 채용담당자와 직업훈련 실무자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의 운영 상황과 현장의 채용 동향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사회복지행정실무UP2' 과정은 대전 지역 사회복지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훈련이다. 올해 6월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60%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수요에 따라 추가 편성돼 12월 16일 20명의 추가 예비 사회복지사 배출을 기다리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업체 담당자는 "복지 제도와 정책 등에 따라 변화하는 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교육과 내년도 새로운 교육을 통해 실무와 소양을 겸비한 사회복지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은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사회복지 서비스도 대상자 맞춤 제공과 품질의 차별화가 요구되는 만큼 현장의 변화를 교육에도 반영해 사회복지 기관이 원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도산빌딩 5층)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djjob.or.kr)와 전화(042-524-4181~2)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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