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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동캠프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내 다양한 문제로 인해 돌봄 공백에 놓인 학대피해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동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캠프 활용 내용은 ▲마음 건강 증진 행복 비누 만들기 ▲ 사회성 향상 위한 경제교육 ▲위(we)풍당당 미니올림픽 ▲스포츠 몬스터 체험 ▲내 마음을 피자 ▲우리다함께 치즈 등 다양한 신체, 정서 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백순규 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어려움으로 돌봄 공백에 놓인 학대피해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신감을 회복해 앞으로의 성장에 소중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00년 10월에 개소했다. 또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심층사례관리 기관으로 대전시 동구, 중구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 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사례관리와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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