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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익 분회장이 쌀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충익 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성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쌀은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을 포함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길종 석성면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히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석성면분회의 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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