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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용소방대 대기근무 모습 |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2월 1일부터 2025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겨울철 대기근무와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재 취약시간대 신속한 현장 출동 및 화재 골든 타임 확보를 목표로 지역 내 의용소방대 26개 대가 참여한다.
의용소방대는 매일 근무조를 편성해 활동하며 전담대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지역대는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청사에서 대기 근무하고 동시에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병행해 화재 발생 시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하고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의용소방대의 대기근무와 순찰활동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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