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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소통·공감의 날 행사 모습. 사진=시교육청 제공. |
이번 행사는 ▲원문정보공개 안내 영상 시청 ▲3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자 시상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에서는 영화 평론가 오동진이 '인생을 바꾼 한편의 영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 평론가는 고전 영화의 감동부터 현대 영화의 유행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영화 속 시대적 맥락과 이야기를 생생히 전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영화 이야기를 들으며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은 계속된다. 겨울철 폭설이나 급격한 추위에 대비할 것"이라며 "학생들 난방 관련 시설 점검과 폭설로 피해가 우려되는 곳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도 본예산 심의가 마무리되면 필수 교육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길 당부한다"며 "계속 반복되는 사업이라도 관행과 관례적인 태도를 버리고 교육적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사업과 정책의 의미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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