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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가 2024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충남도의 급성 감염병 대비·대응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대응체계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3년 대비 감염병 발생률이 94%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베트남어, 태국어, 라오스어로 제작된 다국어 리플릿을 배포해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했다.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진드기 서식지 제거사업 추진은 물론 고령 농업인을 위한 진드기 안심 도우미 사업을 시행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요 감염병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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