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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공휴일 시민을 위한 여가 노선으로 세종시가 7일부터 운행을 개시한 274번 버스 |
이 노선은 세종 빛축제 등 지역 행사와 세종시의 첫 동계 체육시설인 반다비 빙상장과 같은 세종시 주요 여가 명소들을 연결한다.
주요 운행 구간은 정부청사(옥상정원), 세종예술고, 국립박물관단지, 이응다리(세종빛축제), 국립수목원, 중앙공원(낙화축제·세종축제·반다비빙상장) 등이다.
세종시는 274번 버스가 주말·공휴일 나들이에 특화된 노선인 만큼 시 주요 행사 계획과 운영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키로 했다.
버스는 총 2대가 배차되며 배차간격은 평균 30분, 하루에 편도 기준 34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20분까지며 운행 거리는 약 12㎞, 소요 시간은 약 30분 정도다.
올해 시민 주도로 추진되는 세종빛축제는 13일부터 2025년 1월 15일까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리며 반다비 빙상장은 오는 23일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274번 버스는 세종시 주요 명소 곳곳을 갈 수 있는 주말 나들이 특화 노선"이라며 "특히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세종빛축제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반다비 빙상장 개장에 맞춰 개시·운행해 노선 운영 효과가 더 클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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