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누리봄작은도서관 『행복한 그림책 테라피 』 운영 |
윤영신 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묻고 답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 신청은 12월 5일(목) 10시부터 누리봄작은도서관으로 방문, 전화로 가능하며, 초등학생 1~3학년 13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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