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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참석자 모습 |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는 12월 3일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의 월동준비 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마음봉사단은 당진시 송악읍 소재의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취약계층과 정기점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 보일러 사용이 많아지는 동절기를 맞아 보일러 안전점검과 연통 이음새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취약계층 세대와 공동시설(노인정·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쌀 총 108kg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한 수혜자는 "가스레인지가 언제부턴가 작동이 되지 않아 사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가스누출 점검과 함께 이상여부를 확인해준 덕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보일러 쪽도 꼼꼼하게 살펴 안심하고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어르신들이 주로 머무는 경로당 및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안전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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