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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갯벌 세계유산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
서천군이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개최한 서천갯벌 세계유산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서천갯벌의 세계유산 등재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캠프에는 갯벌유산과 철새 탐조에 관심있는 217팀이 신청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8개팀 30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서천갯벌이 지닌 생물다양성과 바닷새 이동 경로로서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갯벌생물 관찰과 철새탐조, 지역특산물 체험, 해양정화활동이 진행됐으며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구재정 서천군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서천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천갯벌 보전과 활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천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며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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