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한돈 농가 행정 지원 안정적인 생산 돕겠다! |
이날 행사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손세희 한돈협회장 등 약 350명의 한돈 농가가 참여해 한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한돈 산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논의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돈 농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에서 한돈 인 한마음 대회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대회를 통해 한돈 농가와 관계자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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