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청사 전경 |
이번 행사는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도내 자원봉사자, 단체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영주원생생마을(대표 윤인순), 생거진천문화연대(대표 유재윤) △충청북도지사상 단체부문에 섬김회(대표 신동화), 개인부문 3명 강정애, 박건순, 김형태 △충청북도의회장상 개인부문 최영숙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상 단체부문에 희망수레봉사단(대표 공용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단체를 2개 단체나 배출하였는데, 위 두 단체는 최근 수년간 일손이음 지원사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펼쳐왔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