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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8단지에서 2일 열린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모습 |
이번 바자회는 4개 기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들로 진행됐다. 의류, 가방, 생활용품, 도서 등 다양한 생활 잡화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으며, 전 연령대의 관심을 끌며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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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 세종시시설관리공단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도담동행정복지센터,종촌사회복지관 기관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나눔의 작은 새싹을 심는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풍성한 나눔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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