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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금 100만 원은 대전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제8회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받으면서 받은 포상금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대전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을 통해 많은 축하도 받고 뿌듯함도 느끼게 되었다”며 “이러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지급된 포상금을 지역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효정 대전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우리가 공모전에서 받은 포상금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이루는 밑바탕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전복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많은 취약계층 아이가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어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많은 후원자 분들의 힘으로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소원을 이루고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정 대전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저희 대전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함께 키우기 행복한 대전 서구의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서구가 설립하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실천하는 '한솔교육희망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전시 서구 육아의 꽃을 피우는 맞춤형보육서비스 제공과 지원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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