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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 산하기관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인옥)의 주야간보호서비스가 11월29일로 종료됐다.
김인옥 센터장은 “17년간 물심양면 센터를 사랑해주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협조와 지지를 보내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어르신과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조촐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인옥 센터장은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 내 중심적인 재가복지를 위한 비전과 4개 분야 미션을 슬로건으로 2008년 1월3일에 설립돼 지금에 이르고 있다”며 “주요 사업은 우리나라 재가복지의 효시가 되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보조금)사업을 주축으로 장기요양사업인 주야간보호서비스와 방문요양서비스, 맞춤돌봄서비스 사업까지 17년째 지역사회에서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 어르신과 신체적,정신적,정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만을 바라보며 헌신과 섬김의 자세를 모토로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2024년 법인인 연합회에서는 대전시로부터 장소 이전 문제 등 불가피한 사정에 의해 주야간사업을 12월로 종료하고 보조금 사업과 방문요양 사업만 운영하도록 결정되었지만 지금까지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봉사자와 후원자분들과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과분하리만큼 귀한 사랑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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