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자 총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국무총리상 수상 기념촬영 |
이번 수상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남녀새마을협의회가 참여한 충청남도지도자대회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 장덕남 협의회장 또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면서 삽교읍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장덕남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삽교읍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삽교읍 새마을단체를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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