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와 국민의힘당 김정호 대표가 27일 상호존중을 약속하며 합의문 채택을 기념하고 있다. |
이날 양당 대표는 합의문을 채택하고 다음달 12일 본회의장에서 추경안을 처리한다.
이어 다음달 19일 2025년도 예산안처리도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도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한다.
한편, 양당대표는 12대 개원방안을 위해 의회제도개혁 특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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