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이 지난 25일 부안 청년up센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
이번 간담회는 부안군의회와 청년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부안군 업무 관계자, 청년 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부안군의회가 지나 25일 청년정책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부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청년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