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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예산군지부 사랑의 쌀 기탁 기념촬영 |
예산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는 '사랑의 쌀' 2000킬로그램을 예산군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예산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쌀 전달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김영만 (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나눔 행사로, 기탁된 쌀은 12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됐다.
김영만 지부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쌀밥 드시고 다가오는 연말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온정을 함께 나누고 쌀 소비가 늘어나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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