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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봉사 사진 |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가 22일부터 시작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네오오토 직원 등 30명이 참여해 예산읍 내 난방 취약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예산군은 이번 봉사활동이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돕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회는 가구당 350장씩 총 60가구에 연탄을 계속 배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연탄나눔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중요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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