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11월 23~24일 중도일보와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펜싱협회가 주관한 '2024 대전광역시기 전국생활체육 펜싱대회' 격려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펜싱 동호인 선수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대회가 빛이 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유 사장은 "한국 펜싱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그 중심에는 대전이 자리하고 있다"라며 "정신과 신체를 단련시키는 훌륭한 스포츠인 펜싱이 대전에서 더 자리잡고 생활 체육인들에게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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