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립합창단, 26일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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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립합창단, 26일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이은하 하피스트, 장정권 카운터테너 등 특별출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하프연주 감상 좋은 기회

  • 승인 2024-11-22 20:59
  • 수정 2024-12-11 11: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포스터(제15회 논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논산시립합창단이 26일 오후 7시 30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세계적인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을 주제로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이번 연주회를 ▲1부 오페레타 ‘캔디드’ 중 4곡 ▲2부 Chishester Psalms ▲3부 West Side Story 중 주요곡 등 총 3부로 구성했다. 특히, 이은하 하피스트의 Harp concerto 1악장과 장정권 카운터테너의 울게하소서 등 특별 초청 무대가 마련돼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된 ‘West Side Story’의 메들리와 영화 ‘파리넬리’로 유명한 G.헨델의 울게하소서 등 대중적인 음악은 물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하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시 관계자는 “쌀쌀해진 날씨에 논산시립합창단만의 독특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는 25일 오후 6시까지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1인당 5매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티켓을 수령하고 입장해야 하며, 10인 이상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주관처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에게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 초청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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