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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요리대회 포스터 |
예산군과 더본코리아는 12월 13일 '제3회 예산 글로벌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를 구 충남방적 내 특별 무대에서 단독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시상금을 대폭 늘리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으로 훈격을 높여 전국 및 국제 요리경연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번 요리대회는 기존 지역 축제와 함께 열리던 것과 달리 단독으로 개최되며, 경연 전 과정을 촬영해 유튜브 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를 얻었던 '흑백요리사'와 11월 30일부터 방영되는 '레미제라블'과 연계해 요리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대회 시상은 올해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대상(1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3000만 원 ▲최우수상(1팀) 충청남도지사상 및 상금 1000만 원 ▲금상(2팀) 예산군수상 및 상금 각 500만 원 ▲은상(2팀) 후원사상 및 각 100만 원 ▲동상(4팀) 후원사상 및 각 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를 위해 유명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대회의 위상은 물론 예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더본코리아와 함께 요리대회 준비에 완벽을 기하다 보니 연말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요리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서 대회에 참가해 예산의 신선한 식재료로 창의적인 요리 실력을 뽐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요리대회는 11월 26일 오후 5시까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신청을 받으며, 11월 30일 예선전을 치른 뒤 10개 팀을 선발해 본 경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예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경연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요리 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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