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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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4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25년도 예산안 심사·승인
허명숙 의원, ‘생명의 골든타임 지키는 방연마스크’ 5분 발언
조용훈 의장, 실질적 정책 개선과 시민 복리증진 기대

  • 승인 2024-11-22 15:23
  • 수정 2024-12-11 11:1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조용훈 의장
논산시의회는 22일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조례안 17건 및 일반안건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이 처리됐다. 허명숙 의원은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방연마스크’를 주제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전수조사 및 관련 예산 마련 ▲방연마스크 사용법 등 화재안전교육 실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조배식 의원이 위원장, 민병춘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올해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벌곡면, 양촌면, 노성면, 상월면에 대한 출장감사가 실시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논산시의회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제26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 전경
다음 달 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시장의 시정연설과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12월 5일부터 17일까지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가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 18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거쳐 20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하며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조용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열띤 의정 활동을 기대한다”며 “꼼꼼한 심사와 적절한 대안 제시 등 예산 심의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논산시의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할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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