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산시지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 전국
  • 서산시

농협서산시지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 승인 2024-11-22 13:11
  • 수정 2024-11-22 13: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241121_101701
20241121_102018
20241121_102243
농협서산시지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 개최 사진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송연광)는 21일 서산시 성연면 행운드림센터에서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회장 권금숙) 회원들과 함께 2024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김맹호 의원, 한석화 의원,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순 성연농협 조합장, 유우식 지곡농협 조합장 등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는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 회원, 지역농협 직원, 유관기관단체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1,100포기를 담갔다.



송연광 농협서산시지부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떡국떡, 고추장, 햅쌀, 김장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서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무모임 서산시연합회 권금숙 회장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장김치에 담긴 봉사자들의 사랑의 온기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취약 및 소외계층 300여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3.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