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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면새마을협의회 김장 나눔 행사 |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 회원들은 20일부터 이틀간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고 절이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22일에는 50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이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130가구에 전달했다.
박순동 부녀회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로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새마을회에서 드린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로, 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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