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산 삽교중,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충남온수업한마당' 수업 나눔에 참여 |
충남 온수업 한마당이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공유하고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예산 삽교중학교 김윤숙 교장은 20일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전원이 충청남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 온수업 한마당은 '수업 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사들은 '좋아하는 것은 수업이 된다.'와 '디지털 시대, 나의 아날로그 수업'에 참여해 자신의 취미와 일상, 흥미와 관심을 수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치유와 화합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논의했다.
또한,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 이야기와 수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가치를 공유하며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나의 망(亡)한 수업, 그러나 망(望)하는 수업'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수업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노력은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