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iMond팀의 '실시간 행동 분석 AI를 통한 내 아이 맞춤형 육아 솔루션'이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아룸팀의 '자신만의 가상 아바타 생성 및 가상 의류 착용 플랫폼'이, 우수상은 전상혁 씨의 '변색 썬팅 필름'이 각각 차지했다.
홍주표 경력개발·IPP실장은 "대회에서 선보인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향후 창업 생태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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