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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술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모습 |
대술면에서는 20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4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각 가정과 하천, 들녘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캔, 빈 병, 폐지 등을 집중 수거하며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적으로 모았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2024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사업과 연계해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숨은 자원의 적정 배출이 이루어졌다. 이수열 협의회장과 정희자 부녀회장은 "항상 내 일처럼 재활용 수집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과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동절기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모든 회원 여러분 덕분에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협력과 참여로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수익금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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