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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우울 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 증상 재평가 시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일 병원장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우울증은 조기의 적절한 치료를 비롯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우울증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을 받은 단국대병원은 우울증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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