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동구3, 국민의힘). |
대전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는 대전의 특색을 살린 과학과 야간 관광의 융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는데, 지역 맞춤형 해법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정명국 의원은 "이번 수상이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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