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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합창단 금상 수상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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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합창단 공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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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합창단 기념촬영 |
예산군립합창단이 충남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예산군립합창단은 16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충남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음악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하고 충남과 당진시가 후원했으며, 충남의 각 시군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예산군립합창단은 임성민 지휘자와 김소형 반주자의 지휘 아래 '진실로 빛나는 이 밤에'와 '뱃놀이' 두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로써 예산군립합창단은 2015년 전국 유관순 합창경연대회 금상, 2015년 전국 태백 합창경연대회 장려상, 2015년 충남 합창경연대회 대상, 2016년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최고 지휘자상, 2017년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 2023년 충남 합창경연대회 은상에 이어 이번 금상 수상으로 군의 문화예술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군 관계자는 "군립합창단은 지난 2004년에 창단해 군민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계획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예산군립합창단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의 결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립합창단의 성과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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