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청소년문화센터와 성내 청소년 문화의집이 최근 전북도 청소년 활동 어워즈에서 수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또한 '흥덕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는 우수 동아리 부분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받았다.
고창 청소년문화센터 자치위원회 '티 내자'는 올 한해 국회의원 모의 투표와 어울림마당 지원사업, 청소년문화축제 등 총 12차례의 청소년 활동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내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위원회 '성장판'은 청소년문화축제, 모양성제 전래놀이 진행 및 호패 만들기 체험 부스 봉사, 무장 읍성 행사 등 지역 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흥덕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자유로움'은 지역 5개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음악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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