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동부지방산림청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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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동부지방산림청 업무협약

산림자원 보전과 임업발전 위해

  • 승인 2024-11-18 16:0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1-업무협약식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1월 16일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수천 청장과 안진찬 이사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들과 산림청 관계들이 함께 평창군 소재 월정사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쓰레기 줍기 등 산지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산림보호,휴양,치유와 산림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위한 활동 홍보와 협력 ▲산불방지와 산림정화 캠페인 등 산림자원 보전을 위한 협력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 현장학습, 프로그램 발굴과 참여 노력 등 두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2-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림청 산하 5개 지방산림청과 모두 업무협약을 체결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2017년 청송 주왕산에서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을 시작으로 그동안 8차례에 걸쳐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안진찬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1200여 명의 총동문회 회원들과 함께 산불방지와 산지 정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면서 산림자원을 보전하고 산림전문가를 육성하는 일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됐다. 그동안 함양군,금산군,평창군 등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과 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해 단기과정인 숲경영체험림 조성 인·허가 실무과정, 산야초와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5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과정을 통해 산림교육 전문가도 양성하고 있다. 현재 2025년도 제17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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