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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삽교초, 학부모회 주관 '어깨동무 행복 어울림의 날' 운영 |
예산 삽교초등학교에서 가정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도모하는 '어깨동무 행복 어울림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회 주관으로 15일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교육지원청의 공모사업으로 지정된 이번 행사에서는 협동존, 배움존, 체험존 등 11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협동존에서는 협동 컵쌓기와 펭귄 구출 작전 등 학생들이 협동심과 우정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됐다. 배움존에서는 배스밤 만들기와 마크라메 걱정 인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체험존에서는 떡볶이와 슬러시 등 다양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이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추억 만들기 행사를 통해 아이들을 밝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활동이라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한근택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가정과 연계한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교내에서 학부모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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