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11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및 예산군가족센터 개소식 성료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제11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및 예산군가족센터 개소식 성료

  • 승인 2024-11-18 12:45
  • 수정 2024-12-12 15:08
  • 신문게재 2024-11-19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6.가족센터 이전 개소식 기념촬영1
가족센터 이전 개소식 기념촬영1

예산군은 2024년 11회째를 맞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과 가족센터 개소식을 17일 예산읍 산성길에 새롭게 이전한 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과 안정적인 정착을 기념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예산군은 다문화가족 발전에 기여한 모범가족과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오감만족 다(多)가족 오락관'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꽃바구니 만들기, 함께하는 요리, 아로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일반가족도 함께하는 어울림 행사를 통해 모든 가족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의 행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가족센터는 10월부터 예산주교 고령자복지주택 1층으로 확충 이전해 개소했으며, 공동육아나눔터와 언어발달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339-838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3.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