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나눔의 마을이 동구에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를 마쳤다. |
사단법인 나눔의 마을(이사장 윤석연)이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 봉사에 나서 지난 11월 9일 중구에 이어 16일엔 동구에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를 마쳤다.
사단법인 나눔의 마을이 중구에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를 마쳤다. |
윤석연 이사장은 "날씨가 급변하는 요즘, 이번 겨울 한파가 특히 혹독하다고 하는데 우리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으로 행동하는 나눔의 마을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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