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돈 사장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16일 서구 흑석동 노루벌 일원에서 열린 2024 함께 가는 행복동행 축제에서 사회 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유 사장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이번 행사에서 마음껏 풀고 가족들과 다정하게 즐기시고,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창간 73주년을 맞은 중도일보도 대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역발전과 지역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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