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래인재 특강은 학업만큼 중요한 인성 함양과 다양한 직업을 탐색해 보는 교육에 목표를 두고 지역의 멘토(경찰관, 연구원, 소방관, 아나운서 등) 6명을 초청해 신청학교에서 진행됐다.
한기우 원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5년에는 미래인재 특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문화예술 분야 직업을 추가하여 내실 있는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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