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1-1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15일(음력 10월 15일) 癸未 금요일



子쥐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24년생 일부러라도 찾아가 보는 것이 좋으리라.

36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48년생 반드시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60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72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84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96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 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25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

37년생 절대 나에게는 유리하지 않으리라.

49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61년생 일단 값을 받은 후에 건네 주라.

73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85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滿面羞?格(만면수참격)으로 그동안 남 모르게 죄를 저지르던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적발되어 TV에 중계되자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 차 어찌할 줄 모르는 격이라.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업이 되는바 회개하고 회개하라.

2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38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50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62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7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6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98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7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39년생 그 일은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51년생 아무 조건 없이 밀어주고 보라.

63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75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87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99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28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40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출발하고 보라.

52년생 조금만 참으라 곧 해결된다.

64년생 동북방에 귀인이 있다.

76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88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00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치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9년생 며칠 전에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41년생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라.

53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65년생 자녀의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되리라.

77년생 친구와 말다툼만큼은 피하라.

89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01년생 손해만 보니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30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42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뒤로 물러서라.

54년생 옛날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66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78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90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02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1년생 자녀들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43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문단속을 잘하라.

55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67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79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91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 것이라.

03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2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44년생 좋지 않은 것도 거두어 두라.

56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68년생 나 혼자서 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80년생 과음, 과식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92년생 가까운데 있다. 그러니 찾아 보라.

04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蕩滌敍用格(탕척서용격)으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33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45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는 것이 가하리라.

57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69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81년생 지금 현재의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93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4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6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58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70년생 문서를 잡을 운이 있으니 적극 활용하라.

82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이라.

94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5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47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59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71년생 기대했던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83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95년생 승진 운이 따르니 참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교육공무직 내년도 임금 협상 수차례 결렬 "무기한 천막 농성 돌입"
  2. 철거 앞두고 폐허로 변한 변동 재개발 구역…인근 초등학교 등하굣길 위협해
  3. 교육부 '자공고 2.0' 100개 학교 선정 완료… 대전 5·세종 1·충남 4·충북 6개교
  4. 교육부 "AIDT 준비 철저하게… 2026년 신규 과목 도입 조정안 검토 중"
  5. [인터뷰]충남대 교수불자회 대원회장 오영달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1. [사설] 충남도, '해상풍력 메카' 위한 1조 협약
  2. 공립유치원 세금 낭비? 대전시의회 의원 행감 발언 논란… 교원노조들 반발
  3. 대전 골목에서 소소한 탐방 올해만 60회째… 대전 스토리투어 '안착'
  4. 민주주의 향한 열망과 희생의 기록,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 개관
  5. [사설] 대전 대학가 등 불법 홀덤펍 변질 못 막나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