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화 의원은 제8·9대 재선 의원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군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김도화 의원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봉사자로서의 당연한 역할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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